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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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연락처 |
내용 |
날짜 |
21 |
하** |
010-****-7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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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서로를 위하고 하루에 한번씩 단톡방에서 대화하기!!
서로 대화하며 친근함을 느끼고 응원해줘요. |
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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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김** |
010-****-8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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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슬플 때나 기쁠 때나 서로를 생각해주고 아껴주는 우리 가족. 지금처럼 서로 아끼며 행복하게 살아간다면 늘 웃음이 가득할 수 있을꺼야. 우리가족 화이팅~!! |
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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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이** |
010-****-8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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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아 정리잘하는 5세 우리딸!
엄마닮아 잔소리하는 5세 우리딸!
엄마닮아 잠도 잘자는 5세 우리딸!
아빠는 결혼을 너무잘했어! |
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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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황** |
01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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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 전 사랑한다고 말하기, 꼭 안아주기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
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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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임** |
010-****-3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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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귀기울여 이야기 들어주기♡)
사춘기인 딸들의 이야기에
귀기울여주고 공감해주는 우리가족!
많이 웃고 즐겁고 행복하자^^ |
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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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신** |
010-****-6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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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품에서 이제는 독립해서 살게 되었어요 늘 믿어주시는 부모님 덕분에 희망을 잃지 않고 나아가는 삶을 살고 있어요 |
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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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이** |
010-****-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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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엄마인 저는 45세에 중국어통역사에 도전해서 하루도 쉬지않고 중국어에 매진한결과 4번낙방하고 5번만에 합격했어요.아이들이 인간승리라며 축하해줬어요.아들녀석은 3년만에 불합격인줄 알았는데 나랏일을 보는 사람이 됐어요.남편은 대기업에 근30년다니고 지금 다른일을 하고 있어요.그때도 가족모두 박수쳐줬어요.이제 딸만 남았는데 제 생각엔 딸이 인간승리자에요.약대편입을 3년 준비하다 서울유명대에 편입했고,올해 졸업해서 다시 본인의 꿈을 위해 공부중이에요.거의 8년째 공부하고 있어요.때론 본인만 뒷쳐진것 같다며 우울해하지만 가족모두 뒤에서 아낌없이 밀어주고 있어요.예전에 약대편입공부하러 경기도 광주갔을때는 수십통의 메일을 주고받으며 위로하고 격려했답니다.아마 지금은 많이 강인해졌을거에요.가족은 그런것 같아요.꿈이라는 공통목표를 위해 손잡고가는 사람들말이죠 |
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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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김** |
010-****-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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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서로를 위하는 마음가짐의 사랑하는 우리 가족입니다 |
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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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윤** |
010-****-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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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이벤트가 있는 건 아니지만 가족 구성원 누군가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괜찮을 거라며 토닥여주고, 만나서 같이 맛있는 걸 먹으러 가고는 해요. 밥 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도 나누고, 예쁜 카페에 들러서 커피도 마시고, 산책도 좀 하다 보면 웃음이 절로 나오더라고요. 역시 우리 가족들은 내 편이구나, 싶은 마음도 샘솟고요. |
2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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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박** |
010-****-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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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거나 기분이 안 좋을때 가장 확실한 기분전환은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 우리 가족이 좋아하는 최애 고깃집으로 출동합니다. 먹다보면 자연스럽게 대화가 되고, 자연스럽게 기분이 풀리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시원하고 맛있는 아이스크림으로 산뜻하게 마무리하고, 동네한바퀴 산책하고 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손잡고 저녁 산책하면서 대화도 많이 하고, 웃음꽃이 피우고~이것이 우리가족의 노하우!!^^ |
2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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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박** |
010-****-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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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안아주기
별다른 말을 하지 않아도 따뜻함이 느껴졌어요.
안아주며 격려나 위로의 말까지 함께 한다면 더할나위 없는 행복한 웃음이 나더라구요. |
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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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이** |
010-****-9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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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눈을 보고 있을 기회가 잘 없는데 아버지 생신 때 이벤트로 서로 눈 마주치기 게임을 했어요.
웃음이 나기도, 눈물이 나기도 했던 특별한 기억으로 남아있어요.
아직도 모이면 그 때 이야기를 하며 웃곤 한답니다.
게임처럼 가족끼리 서로 눈 바라보기 꼭 해보시길 추천드려요! |
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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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최** |
010-****-2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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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족은 여행을 가요! 특히나 낯선 여행지는 최대한 싸우지 않으려고 노력하게 되더라고요ㅎㅎ 그리고 여행을 통해 만든 추억을 같이 얘기하다 보면 저절로 웃음꽃이 피어나는 것 같아요! |
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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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전** |
010-****-5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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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모두 같은 취미로 운동을 하고 있어서 함께하는 시간도 많아지고 항상 웃음꽃이 피네요. |
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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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박** |
010-****-9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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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간의 유머 코드를 만들어 서로만 알 수 있는 농담을 나눕니다! 멋진고 똑똑한 우리 아들 또식이~ 또 예쁘고 사랑스런 우리딸은 또순이~이렇게요~^^ |
2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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